복지관 이용 편리해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5 2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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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등 5곳 11월까지 엘리베이터·경사로 설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관내 복지관에 엘리베이터 및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앞서가는 복지행정 구현에 발 벗고 나섰다.

5일 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 4억27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5개 복지관 엘리베이터 설치를 완료하다고 밝혔다.

구는 이달 중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8월, 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과 신내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0월 중에 각각 엘리베이터 설치를 완공할 예정이며, 면목사회복지관의 장애인 경사로 설치 및 내부 보수공사는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또한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의 경우 오는 12월 중 ‘전산화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 전산프로그램 활용을 극대화하고 업무의 효율성과 정보 활용능력을 향상시켜 장애인에게 최신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5개 복지관에 대한 엘리베이터 및 경사로 설치가 완료되면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 및 중증 장애인들의 복지관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꾸준한 시설 투자와 함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의 발굴·확충을 통해 장애인 복지행정의 질적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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