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不者위한 상품 나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5 2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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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금융서 판매키로 배드뱅크 대상 신용불량자들이 거치금 부담 없이 선납금 납부 1년뒤부터 7년간 채무원금을 균등 분할상환할 수 있는 ‘신상품’이 출시된다.

한마음금융은 5일 금주 중 신용불량자들이 채무원금의 3%를 선납금으로 낼 경우 거치부담금 없이 1년 거치후 7년간 빚을 균등 분할상환토록 하는 ‘혼합형’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의 신용불량자 구제 프로그램은 초기 부담이 너무 커 대출신청을 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은데 따른 것이라고 한마음금융은 설명했다.

한마음금융은 현재 원금의 3%를 내고 첫달부터 채무원금을 8년간 균등 분할상환하는 ‘원금균등형’과 선납금 3%와 거치부담금 3% 등 원금의 6%를 내면 1년 거치후 7년간 원금을 초기엔 적게, 뒤로 가면서 많이 분할상환하도록 하는 ‘체증형’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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