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전국 380개소 대리점 대표를 비롯해 영업본부장 및 지점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대회에 앞서 대우자판(주) 이동호 사장과 GM대우 앨런 베이티(Alan Batey) 마케팅 부사장으로부터 ‘대리점 지원 프로그램’ 및 하반기 마케팅 전략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번 ‘하반기 영업전략 워크숍 및 판매결의대회’는 대우자판(주)가 이달부터 전국 380여 대리점에 월임차료 전액지원 및 판매실적에 따라 수수료의 최고 35%에 달하는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연간 120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대리점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대리점 운영에 큰 부담인 고정비가 대폭 줄어들게 됨에 따라 불경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이날 발표된 하반기 마케팅 전략의 주요내용은 침체된 내수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키 위해 기존 불특정 다수를 향한 마케팅에서 △주요 수요계층에 집중하는 타겟(Target)마케팅 강화 △GM대우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을 우대하는 로얄티(Royalty) 프로그램 지속적 실시 △시승평가단 응모고객 등 GM대우가 실시하는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우대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특색에 맞는 지역(Area)마케팅 강화 등이다.
대우자판(주) 영업총괄임원 하관봉 전무는 “어려운 경기상황이지만 대리점의 최대장점인 특유의 신속한 판촉능력을 바탕으로 회사가 지원하는 ‘로얄티 프로그램’과 ‘지역마케팅’ 등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최대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우자판(주) 대리점연합회 박병용 회장은 “대리점지원 프로그램 실시로 고정비 부담을 대폭 던 대리점들이 최근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본사의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반드시 상반기보다 30%정도의 판매신장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우자판(주)는 이달부터 GM대우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다시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차종에 따라 에어컨을 무상장착 해주거나 최고 100만원 할인 등의 혜택 이외에도 추가로 20만원의 할인혜택을 주기로 하고 지역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본부장의 마케팅권한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또한 하반기 중에는 고객들이 GM대우의 차량을 언제든 시승해 볼 수 있는 시승 전담 영업소를 운영하고 차량 출고시 추억이 될 만한 이벤트를 꾸며주는 등 선진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도입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고객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경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