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예방형 뉴타운 조성등 보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4 1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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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민선3기 2년 업무성과 평가회 가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난 2일 기획상황실에서 5급 이상 구·동 간부와 구 담당주사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3기 2주년 주요업무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3기 문병권 청장 취임 이후 진행된 ▲서울시 예산유치를 통한 재정확충과 수해예방형 뉴타운 사업추진, ▲소풍공원 조성과 망우공원 이미지 개선사업 ▲이화교 확장과 장안교 확장·겸재교 신설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출입구 증설과 지하철 6, 7호선 승강시설 추가 설치 등이 보고 됐다.

또한 ▲면목역 만남의 광장 조성, 봉화산 근린공원 조성, 중랑 문화체육관 건립, 중랑 구립정보도서관 증축, 북부시립종합병원 건립 ▲중화2 빗물펌프장 신설 및 망우산 저류조 설치와 봉우재길·용마산길 하수암거 설치공사 등 항구적인 수해 방지 대책 추진 등 분야별 주요 사업들이 프리젠테이션으로 보고 됐다.

문병권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 여러분이 직무에 전념한 결과 각종 외부기관의 평가에서 지난 2002년도에 12개 분야에서 우수구로 평가돼 약 12억원, 작년도의 경우 18개 분야에서 우수구로 평가받아 약 17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며 직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 격려했다.

이와 함께 문 청장은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앞으로 우리 중랑구가 보다 살기 좋고 쾌적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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