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취약지 민·관 합동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4 19: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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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요일마다 현장방문 실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수방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최근 추재엽 청장과 지역 주민대표가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그동안 구청 하위직 공무원들의 순찰사항을 보고 받고 시정·개선하는 과정에서 걸리는 절차와 시간을 단축하고 지역의 불편사항 및 위험요소를 구청장을 비롯해 해당 부서 국·과장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관찰해 문제점에 대해 즉시 시정·개선토록 하기위해 지난해 침수됐던 지역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추 청장을 비롯 국·과장 10명과 수방취약주민대표 10명 등 총 20명이 대형 하수 BOX안에 직접 들어가 수방취약지역의 빗물받이, 맨홀, 청소상태, 그간의 준설상태 및 집중 호우시 지장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구는 매주 목요일마다 구청장과 지역 주민대표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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