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는 세계 최고의 현대 건축가이자 서울대 미술관 설계로 구와 인연을 맺은 네덜란드 출신 렘 콜하스(Rem koolhaas)가 신청사 당선작에 대해 “현대 건축물의 추세를 잘 반영하고 있는 우수한 작품이다”고 격찬 했다고 밝혔다.
렘 콜하스는 지난 1일 그의 일행과 함께 구청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램 콜하스는 OMA(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의 대표이며, 네덜란드 최고의 현대 건축 건위자이자 세계화의 기수로 네덜란드 로테르담 국립미술관(Kunsthal)·일본 후쿠오카 넥서스 월드 설계와 프랑스 릴 마스터플랜 등으로 유명하다.
또 지난 2000년에는 건축계 노벨상 격인 ‘프리츠커 상’을 받은바 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25일 국내 건축학 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구성, 구의 역사, 문화, 자연적 환경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공공성과 상징성을 확보한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제시한 희림종합건축사의 설계안을 선정한바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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