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區 신청사설계“원더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4 1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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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현대건축가 렘 콜하스 공모 당선작 “세계적 수준”극찬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건립 추진 중인 통합신청사의 설계안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일 구는 세계 최고의 현대 건축가이자 서울대 미술관 설계로 구와 인연을 맺은 네덜란드 출신 렘 콜하스(Rem koolhaas)가 신청사 당선작에 대해 “현대 건축물의 추세를 잘 반영하고 있는 우수한 작품이다”고 격찬 했다고 밝혔다.

렘 콜하스는 지난 1일 그의 일행과 함께 구청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램 콜하스는 OMA(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의 대표이며, 네덜란드 최고의 현대 건축 건위자이자 세계화의 기수로 네덜란드 로테르담 국립미술관(Kunsthal)·일본 후쿠오카 넥서스 월드 설계와 프랑스 릴 마스터플랜 등으로 유명하다.

또 지난 2000년에는 건축계 노벨상 격인 ‘프리츠커 상’을 받은바 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25일 국내 건축학 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구성, 구의 역사, 문화, 자연적 환경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공공성과 상징성을 확보한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제시한 희림종합건축사의 설계안을 선정한바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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