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도시시설관리공단‘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4 18: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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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체육센터 관리맡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관내 공영주차사업과 구민체육센터를 종합 관리하는 도시시설관리공단이 법인설립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4일 구에 따르면 도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당산동1가 254의3번지 새한빌딩2층에 사무실을 마련해, 공영주차장 운영관리 및 불법주정차 견인 등 일부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관리공단의 주요사업으로는 ▲7월1일부터 공영주차장(노상·노외) 불법주정차 견인 ▲8월1일부터 거주자 우선주차제 운영관리 ▲9월1일부터 구민체육센터(신길5동 소재) 운영관리 ▲2005년부터는 민간위탁기간 종료시 순차적으로 구민회관, 청소년독서실운영관리 등을 실시하며 구에서 운영관리 위탁하는 각종 사업 및 시설물 관리 등 체계성·전문성이 요구되는 사업을 추가로 위탁관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도시시설관리공단은 시대적 변화에 따라 점차 다양해지는 주민의 공공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키고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민간 경영 마인드를 도입, 시설물 등에 대한 통합·체계적 관리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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