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區 인터넷방송 개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1 2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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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강좌등 6개 컨텐츠 구성 유익한 정보 제공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인터넷 방송(www.sbn.seoul.kr)이 지난 보름간 시험방송을 끝내고 1일 개국했다.

구는 이번 인터넷 방송 개국으로 구의 이모저모와 생활강좌 등을 생생한 동영상과 사진을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급변하는 인터넷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차별화된 구정소식을 접하고자 하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점차 증가하게 됨에 따라 인터넷 방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구정소식을 알리고 구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 인터넷방송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갈 수 있으며, 방송 홈페이지는 서대문뉴스, 생방송&VOD, 나도 VJ, 기획특집, 생활강좌, 커뮤니티 등 총 6개의 컨텐츠로 이뤄져 있다.

컨텐츠별로 살펴보면 ‘서대문 뉴스’에서는 구와 구의회의 소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으며, ‘생방송&VOD’에서는 이달의 주요행사를 미리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구정홍보 동영상도 즐길 수 있다.

또 ‘나도 VJ’는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코너로 우리가게 CF와 포토세상을 통해 구민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과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기획특집’ 코너에서는 우리 동네사람들을 만나고, 우리고장의 명소도 둘러 볼 수 있으며, ‘생활강좌코너’에서는 풍선아트와 댄스스포츠를 배울 수 있다.

아울러 구민은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을 통해 구정에 대한 바램, 건의사항, 개인소식 등을 게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로 유익한 정보를 점차적으로 확대·제공하고 주민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의 친근한 인터넷 방송으로 자리 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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