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한번에 區소식지 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30 2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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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區홈피 회원에 오늘부터 메일서비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오프라인으로만 제공하던 ‘강동 소식지’를 웹페이지로 제작, 1일부터 ‘강동구 e-소식지’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게 되는 ‘강동구 e-소식지’ 등 다양한 정보는 구에서 구축한 이메일마케팅 시스템을 이용해 구 홈페이지 회원으로 등록된 주민들에게 메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 홈페이지 회원으로 등록된 주민은 ‘강동구 e-소식지’ 이외에도 생활·문화·체육·복지·세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게 되며 미리 제공받은 정보를 이용해 ▲세금의 경우 체납을 미연에 방지하고 ▲각종 문화행사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며 ▲민방위·예비군 훈련 등의 고지사항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실시하게 되는 서비스에는 민원사항 접수 및 처리 진행과정도 이메일을 통해 제공하게 되며, 주민들의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구정의 정책 결정에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 주민여론을 수렴 투명한 공개행정을 이루도록 했다.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gan gdong.go.kr)로 접속 회원에 가입하면 된다.

또한 구는 앞으로 SMS(Short Message Service)를 도입, 핸드폰, PCS 등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구청 홈페이지 회원이며 누구나 무료로 홈페이지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임동국 전자정보과장은 “강동구는 보다 많은 구정소식과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므로 주민들의 행정참여와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을 위해 프로그램 확충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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