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민원실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9 19: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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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주민들 지루함덜게 오전부터 서비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민원실 환경을 ‘음악이 흐르는 종합민원실’로 개선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구는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친절이 어우러진 사랑방 같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민원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서적이고 감동적인 음악을 선정,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경직된 민원실 환경을 음악이 흐르는 편안한 사랑방 분위기로 조성해,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민원서류를 신청해놓고 지루함이 없이 기다릴 수 있도록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구정구현을 위한 노력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객감동·만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행정서비스 발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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