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市場 리모델링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8 1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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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2억 들여 지붕교체·바닥 정비… 오늘 준공식 개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재래시장 중에 하나인 만리시장이 1년2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다.

28일 구는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18일부터 추진해온 서계동 만리시장(대표 정효길) 환경개선 사업 공사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29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리시장의 환경개선 사업은 깨끗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조성에 초점을 두고 총 사업비 12억7100만원을 들여 건물구조보강, 지붕교체, 바닥정비, 점포재배치, 전기공사 등을 실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장규 청장을 비롯,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행사로 풍물놀이패의 거리홍보가 펼쳐지며, 준공식 행사로 테이프 커팅, 준공식, 다가회를 비롯 자축행사인 농악놀이 등이 진행된다.

한편 구는 노후화되고 불안전한 시설로 문제가 됐던 만리시장에 대해 중소기업청, 서울시와 공동으로 현대적이고 쾌적한 쇼핑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해왔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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