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7 1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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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신세계등 내달 1일부터 실시 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7월1일부터 일제히 여름 정기 바겐세일에 들어간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18일 서울 소공동 본점을 비롯한 전점(일부 지방점 별도 일정)에서 `정통 대 바겐세일’을 실시한다.

롯데는 이번 세일 기간 잡화, 숙녀, 신사 등 여름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특별기획상품전을 진행하며 바캉스 시즌에 맞는 레포츠, 여행용품 페스티벌도 전개한다.

여름 신상품 마감전(Season Off)과 가을 기획 신상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수도권 전점은 세일기간에 롯데카드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롯데 상품권 1만원 또는 사은품을 증정하며 1~11일에는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바캉스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 천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중동점 등 서울·수도권 7개점에서 1~18일 `여름정기파워세일’을 실시한다.

현대백화점 역시 17일간 진행됐던 지난해 여름세일과 올 봄세일보다 세일기간이 하루 더 늘어났으며 세일참여율 역시 지난해 여름세일보다 2~5% 가량 높아진 90%대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도 여름 정기 바겐세일 기간인 1~18일 구매고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 및 특가 행사 등을 전개한다.

신세계의 이번 여름 정기세일 참여율은 약 93%로 지난해의 89%에 비해 4% 포인트가 높아졌다.

신세계는 세일 기간 자사 카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 여행용 가방, 저소음 냉장고, 냉면기, 비치 타월형 이불과 비치가방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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