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노선 알리기 백화점서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7 1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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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이 버스노선 알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7월1일부터 시작되는 여름 정기세일에 때맞춰 서울시 버스체계가 바뀌기 때문이다.

세일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있는 백화점들은 버스노선 변경에 따른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27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홈페이지(www. ehyundai.com)에 서울 6개 점포별 버스노선 안내도를 게재하는 한편 28일자 전단부터 버스노선 안내도를 실을 예정이다.

버스노선이 복잡한 강북 지역에 위치한 미아점은 안내 DM 3만부를 별도로 제작해 인근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서초구청과 연계해 28일자 서초구청신문에 강남점을 경유하는 버스노선과 번호를 공지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점포별 경유 버스노선과 번호를 담은 전단을 배포하는 한편 버스 이용 고객을 위해 안내데스크에 버스노선 안내도를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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