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정보화교육 官·學이 뭉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4 19: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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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고려大등 5개大 참여… 29일부터 수강생 모집 지역주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관·학이 뭉쳤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역주민들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관내 대학교와 연계해 여름방학 기간 중 ‘주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구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90명에 대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주민정보화 교육에 참여하는 대학은 구 소재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5개 학교다.

대학별 교육과정과 인원은 ▲고려대학교 정보전산처에서 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 E-Mail활용과정 45명, 오는 8월9일부터 13일까지 홈페이지제작과정 45명 ▲국민대학교 예술관에서 내달 12일부터 16일까지 한글2002 및 엑셀과정 40명 ▲성신여자대학교 수정관에서 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 정보검색과정 40명 ▲동덕여자대학교 인문관에서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인터넷, 문서편집과정 40명 ▲한성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컴퓨터 기초부터 홈페이지 제작까지 과정 80명(오전반 40명, 오후반 4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4층 경영기획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구 자체적으로 교육장을 마련, 매월 무료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관내 대학교와 꾸준한 협력을 통해 교육장소는 물론 강사와 교재 등을 무료로 지원 받아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등 다각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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