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3洞 자치센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4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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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노학洞과 자매결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도시와 농촌의 자치센터 상호간 프로그램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채결했다.

24일 면목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시 소재 노학동 주민자치센터와 속초시 내 서울시 수련원 세미나실에서 전격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양측 동장과 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자치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이 진행됐으며 면목3동 측에서는 조인식을 기념하기 위해 대형시계와 기념 타올을 노학동 자치센터에 전달하기도 했다.

그간 양측에서는 결연 추진을 위해 지난 3월초부터 자치센터 간 정보를 교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속초시 측에서 면목3동을 직접 방문하고 결연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양측이 가짐으로써 협의가 원만히 성사됐다.

김성남 면목3동장은 “금번 결연을 계기로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교환을 비롯해 작품전시 활동, 방학기간 중 청소년 프로그램 교류, 재난 시 상호협력 체제 유지 등 상호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두 도시가 풍성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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