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지원協 힘찬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4 19: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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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區-서울大 공동 관악문화관서 어제 창립총회 열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서울대와 함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육발전지원협의회’를 24일 출범시켰다.

이날 오후 2시 관악문화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정운찬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 서울대 교수 15명과 관내 초·중·고 교장, 학원대표 등 관내 교육계 인사들이 총 출동했으며, 관내 학부모들과 지역사회 대표들도 참석해 교육발전지원협의회 출범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김희철 청장 인사말에 이어 정운창 총장과 김장환 구의회 의장의 축사, 창립선언문 낭독과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발전지원협의회는 이날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조성위원회, 서울사대부설학교 이전 추진위원회, 특목고·자립형사립고 유치위원회 등 3개의 실천분과 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발전협의회의 초대회장은 지난 11일 출범을 앞두고 열린 운영회에서 김희철 청장을 선출한 바 있다. 한편 구는 교육발전협의회에 대한 구민들의 기대와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교육발전협의회에서는 일반주민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6월 한 달 만에 20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해 지금까지 총 5000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지속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녀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심있는 학부모들 또는 주민들은 구 홈페이지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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