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자원봉사자 40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4 1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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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시설 한사랑마을 방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최근 센터에 등록한 자원봉사자 40명과 함께 장애요양원 한사랑 마을을 방문, 자원봉사자 교육과 체험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인 한사랑 마을(경기도 광주시 소월면 소재)은 중증장애아동 및 장애영아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생활재활, 교육,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시설이다.

지난 21일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 자원봉사 교육은 김영호 교수(한국자원복지문화개발원 원장,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만들기와 자원봉사활동’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열린 체험봉사활동은 한사랑 마을 시설에 대한 설립목적 및 시설현황, 사업내용 소개와 봉사활동의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듣고 소그룹 단위로 조를 편성해 아동 목욕 및 빨래, 시설내외 청소 등 실천체험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과 실천체험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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