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지원사업’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3 18: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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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區 벤처센터 뽑혀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23일 구와 한성대 벤처창업지원센터가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2004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에 대한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돼,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경영진단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청에서 전국의 벤처센터를 대상으로 지원 신청서를 받았으며, 33개 신청센터 중 서울에서는 ‘성북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외 2개 센터가 선정돼 모범적인 벤처센터로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성북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경영 일반분야, 특허법률분야, 세무회계분야, 경영기술분야의 4개 분야에 대해 1, 2단계로 나눠 실시하게 된다.

먼저 ▲1단계는 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3개월 ▲2단계는 금년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개월 간 추진한다.

사업비는 중소기업청 지원 1000만원, 센터지원 300만원, 업체부담 200만원(10개 업체)으로 총1500만원이며, GNS 컨설팅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구는 21세기형 산업과 고급두뇌인력의 집약적 정보지식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0년 5월부터 관내 장위동 65의154번지에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와 한성대학교는 앞으로도 입주업체를 적극 지원해 성북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를 명실상부한 지역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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