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1개洞 주민과 대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3 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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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덕2·암사1동 방문… 내달 14일까지 민의수렴 강동구(신동우 구청장)는 지난 21일 강일동, 상일동을 시작으로 내달 14일까지 21개 전체 동사무소에 대한 ‘2004 동정보고 및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 민심 귀 기울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동정보고는 구정방향을 제시하고 주민들로부터 현장에서 직접 민심을 수렴, 구정 업무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우 청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천호뉴타운지구 개발계획을 확대, 동남권 허브도시 육성 ▲첨단시설과 환경이 어우러진 살맛나는 고품격 주거단지 조성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등 교통인프라 강화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교육여건 마련 ▲전 구민이 고른 복지혜택을 받도록 열린 복지행정 구현 ▲생태와 레저가 어우러지는 고부가가치 테마공원 조성 등 서울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구정방향을 제시한다.

동정보고 일정은 ▲24일 고덕2동, 암사1동 ▲25일 암사2동, 암사3동 ▲28일 암사4동, 천호1동 ▲29일 천호2동 ▲30일 천호3동, 천호4동 ▲내달 1일 성내2동 ▲2일 길1동, 둔촌2동 ▲9일 길2동, ▲12일 성내3동, 둔촌1동 ▲14일 성내1동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

김재환 자치활동지원과장은 “각 동의 특성과 현안 문제점을 주민들로부터 직접 듣고 의견 수렴해 구정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데 적극 수용할 것”이며 “이번 동정보고 자리가 강동구 전체 발전을 도모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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