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주변 주민불편 던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3 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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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현장소장·감리자단장 합동회의 가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공사로 인한 민원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현장소장과 감리단장들과 해결책을 찾아 나섰다.

구는 23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재건축·재개발·민영아파트, 대형 건축공사장의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을 초청, 관내 공동주택과 대형건축 공사 시 소음, 분진으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사고 없는 공사현장을 만들기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장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 공사장 내·외시설물 점검 ▲작업 인부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공사장 주변 환경 정비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 ▲작은 민원에도 적극적인 대민 응대자세 필요 등이 논의됐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소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주변 민원해소와 안전관리 등에 공이 큰 공사관계자 7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및 대형건축 공사장 관계자 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사장 안전관리와 주민불편 사항 해소 및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 현재 진행 중인 주요건설 공사장은 재건축공사 12개소, 재개발 공사 3개소, 대형건축공사 6개소 등 총 21개소가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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