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주민 자립 도와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3 18: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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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활근로사업 30일까지 공모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공모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저소득층 중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에게 안정적인 구직 기회를 제공하고 자활공동체 창업 등 자립기간을 조성해 중·장기적으로 저소득 주민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사업 내용은 이윤창출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시장진입형 사업, 수익성은 떨어지나 사회적으로 유용한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공익적 목적을 수행할 수 있는 사회적 일자리형 사업 등으로 간병도우미, 물탱크청소, 방앗간기술, 산후조리도우미, 보육사업 등이 해당된다.

참여기관의 자격은 자활후견기관, 사회복지법인 등 비영리 법인,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로서 자활지원사업 수행능력 또는 경험이 있는 민간기관으로 이들 기관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보고 사업의 생산성과 타당성, 고용효과 등을 종합해 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계획 제출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위탁기간은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으로 사업전망을 고려해 재위탁도 가능하다.

구는 구 자활기관협의체에서 응모된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성, 활동실적, 사업의 공익성, 생산성, 고용효과, 사업예산의 타당성 등을 검토, 지원을 결정하며 선정된 위탁기관에 대해서 인력 및 사업비 등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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