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1 1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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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초등학교 3곳에 미니공원도 조성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노후화된 어린이 공원시설에 대한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봉천 10동 새싹어린이 공원을 비롯 4곳의 어린이 공원에 대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봉천2동 봉현초등학교 등 주택가 주변의 학교 3곳에 대한 학교 공원화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어린이 공원 현대화 사업으로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 시설을 현대식 개념에 맞춰 리모델링함으로써 어린이 및 주민들의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학교공원화 사업으로 수업시간 외에도 지역주민들이 편히 들러 휴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공원화 사업은 학교 옥상과 유휴공지 등에 푸른 나무를 심고 통나무의자를 설치할 뿐만 아니라 생태연못도 조성해 자연학습장을 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원시설은 자연과의 조화가 관건인 만큼 성급하게 사업대상을 늘리기 보다는 전반적인 어울림을 중시하며 ‘도시공원’이자 ‘공원도시’의 형태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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