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 야간순찰 자리잡았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1 19: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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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3회째 실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사진)가 2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실시했던 3차 민·관합동 야간순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구에 따르면 이날 순찰은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실시된 것으로 관내 신정5동의 이면도로 및 주택밀집지역에서 이뤄졌다.

이날 순찰활동에서 구는 ‘재난·재해예방, 이렇게 합시다’라는 홍보전단을 제작 배포해 지역주민들에게 ‘안전의 생활화’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밤거리 조성에 역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민·관합동 야간순찰 활동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중에서 드문 일로 구는 지속적으로 순찰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기초 자치단체장이 관내 취약지역을 선정해 현장을 돌며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직접 듣고 구 행정에 반영할 사항을 직접 챙기는 일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고 구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민·관합동 야간순찰의 횟수가 더 할수록 주민들의 구정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동네 속으로 행정서비스가 파고들어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한 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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