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불법주· 정차 단속‘교통센터’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1 19: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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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불법주정차 단속의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해 ‘종합교통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21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구청에 있는 CCTV 단속 사무실과 종로3가에 있는 주차단속 사무실 두 곳에서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했다.

구는 이에 따라 이화동 공영주차장 건립부지 안에 있는 관리상태가 양호한 건물을 리모델링해 종합교통센터를 설치한 후 지난 11일 옛 종로3·4가동사무소 건물에 있는 주차단속반 사무실을 이전했다.

교통센터는 구 주차단속반 66명과 CCTV 관리 직원 등 총 76명이 근무하며, 관내 불법 주·정차 현장단속과 CCTV(31대)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이 이곳에서 모두 이뤄진다.

무인카메라 단속반(CCTV 불법주차단속반)은 무선기지국 및 전용선 이전이 완료되는 6월말쯤 구 종합교통센터 2층에 들어설 예정이며, 내달 1일부터 CCTV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차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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