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반바지 여자-쓰리피스 수영복 ‘눈에띄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1 1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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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女 절반 이상 심한노출 꺼리는 경향 보여 올 여름 바캉스철에는 쓰리피스 수영복을 입고 고글형 선글라스를 착용한 여성과 반바지형 수영복을 입은 남성들이 눈에 많이 띌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4~18일 자사 홈페이지 이용고객 1005명(여성 850명, 남성 155명)을 대상으로 여름 바캉스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고객의 66.7%가 쓰리피스 수영복을, 남성고객의 53.8%가 반바지형 수영복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여성은 쓰리피스 수영복에 이어 원피스(21.7%), 투피스(11.7%) 순으로 응답했으며 남성은 반바지형 다음으로 사각형(23.7%), 삼각형(22.6%)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나 심한 노출을 꺼리는 경향을 보였다.

선호하는 선글라스 스타일로는 고글형이 37.9%, 복고형 뿔테 스타일이 25.7%, 오빌(타원형) 스타일이 19.9%, 보잉(잠자리형) 스타일이 16.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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