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유통시장이 전면 개방되고 대형 할인점 등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재래시장 3곳의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22일과 오는 24일 각각 준공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화곡동 동·서 남부시장은 화곡4동 800의1번지 일대 골목시장으로 지난해 11월 착공, 3680㎡ 면적에 길이 460m, 폭8m 규모로 완공, 160개의 점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곳에는 총 공사비 20억원(동남부시장 10억, 서남부시장 10억)을 투입, 비가리개(아케이드) 시설을 설치하고 도로포장 및 통행로를 확보하는 한편 소방시설과 조명·통신 시설 등을 설치 소비자를 끌어들일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또한 오는 24일 준공식을 갖는 내발산동 723의10번지 일대 내발산동 송화골목시장은 점포 수 96곳으로 총공사비 10억원을 투입 1523㎡ 면적에 길이 205m, 폭 6~8m 규모로 완공됐다.
이곳 역시 비가리개(아케이드)를 설치하고 통행로를 확보하는 한편 조명·통신 시설 등을 설치했다.
구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재래시장 활성화의 완결점이 아니라 출발점으로 보고 지난 1995년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재래시장이 거듭 날 수 있도록 앞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편의시설 설치와 서비스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밖에 구는 재래시장 7곳에 대해 오는 2006년까지 환경개선사업을 마치기로 하고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재래시장이 가지는 지역상품 유통과 지역경제 순환 기능의 의미는 크다고 본다”면서 “주민들이 재래시장의 거듭 나기 위한 노력을 이해하고 아직 미흡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많이 이용해줘 재래시장 활성화에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화곡본동 시장은 올해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지난 4월 조합을 결성한 까치산 골목시장은 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심사 중으로 오는 2005년 상반기 완공이 목표다.
또한 화곡 중앙시장은 오는 2005년, 방화동 방신시장은 2006년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