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驛 현장민원실‘업그레이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0 2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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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정비공사 끝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건대현장민원실이 정비 공사를 마치고 21일 업무를 재개한다.

지난 99년 8월 개설 이래 바쁜 맞벌이 부부, 직장인들에게 주민등록 등·초본, 호적등·초본 등 증명민원서류 발급을 담당해온 현장민원실은 지난 2000년 지하철 7호선 개통으로 유동인구가 늘어 현장민원실 이용 민원인도 증가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7평 규모의 작은 사무실에 민원인을 위한 팩스, 전화기, 공기청정기, 복사기, 컴퓨터 등을 설치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천정 교체 및 도색, 바닥 데코 타일 교체, 민원 필경대 신규 제작, 전기 조명시설 교체 등 실내 인테리어도 재구성했다.

구는 또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호적 등·초본을 즉시 발급해 주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발급하던 주민등록 등·초본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해 발급하는 등 주민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건대현장민원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둘째, 넷째 주 토요일을 제외한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다.

정영섭 청장은 “바쁜 시민들을 위한 현장민원실인 만큼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 곳이 지하철 이용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로도 손색이 없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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