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홈피서 새버스노선 안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0 20:28: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전국 최초 시스템 갖춰 내달 18일부터 서비스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전국 최초로 구 홈페이지를 통한 ‘버스노선 안내 시스템’을 구축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시 버스 개편에 따라 7월1일부터 달라지는 관내 버스노선별 운행정보를 안내하는 버스노선 안내 시스템을 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구축, 내달 1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 버스노선 안내 시스템 구축으로 구를 경유하는 65개 노선별 주요 지역과 교통정보를 전문 아나운서의 음성이 담긴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동작구민은 물론 타 구에서도 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쉽고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스템 이용방법은 구 홈페이지 플레쉬 베너를 클릭한 후 버스노선 안내를 클릭하면 버스노선 안내 시스템의 메인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며, 새로운 버스노선 안내와 간선·지선·광역버스 등의 텍스트 정보와 버스노선 검색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버스노선 검색’ 메뉴에서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검색하면 노선번호와 주요경유지, 세부노선 보기가 나타나며, 세부노선 보기를 클릭하면 영상과 안내멘트에 따라 목적지를 미리 볼 수 있다.

한편 구는 오는 7월18일 본격 서비스에 앞서 지난 17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노선버스 안내 시스템 컨텐츠 구성 및 서비스 내용을 점검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

또한 구는 이번 버스체계 개편에 따라 변경된 관내 버스노선을 홍보하기 위해 안내문 및 노선도를 관내 초·중·고등학교 43개소에 배부했으며, 오는 30일까지 동별·권역별로 빔프로젝트 등을 활용해 버스체계 관련 홍보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