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 복구‘報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7 20: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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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용산구 찾아 지역특산품 전달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난 3월 기습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청원군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데 대해 수혜지역 청원군민들이 용산구를 찾았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청원군민들의 구 방문은 수혜복구에 대한 감사방문으로 오효진 청원군수를 비롯 청원군 이장단협의회장, 새마을협의회장, 자원봉사자, 피해농가 대표 등 16명이 방문했다.

청원군민들은 용산구민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와 함께 청원군의 지역특산품인 청원 생명쌀, 완숙토마토, 청원생명애호박, 느타리버섯 등을 구 측에 전달했으며, 용산구도 박장규 청장을 비롯 구청간부, 자원봉사자 대표 등 16명이 이들 사례 방문단을 영접하고 방문에 대한 답례품을 전달했다.

또 이들은 양 자치단체 간 상호우호적인 관계유지와 계속적인 교류를 위해 환담 및 다과시간을 가졌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폭설로 인한 청원군 옥산면의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3일 동안 구청장을 비롯 14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을 펼친바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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