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區 헬스장·체육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7 2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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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21일부터 개방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오는 21일부터 청사 내에 설치된 헬스장과 체육관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17일 구는 이를 위해 청사편익시설ㆍ운영에 관한조례를 새롭게 제정했다.

주민들의 1인 1기 생활체육 즐기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헬스장과 체육관은 300평 규모의 대형시설로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측엔 분수대를 배경으로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뜨리움과 하늘을 찌를 듯한 대나무밭이 동측에 위치하고 있어 체력도 단련하고 마음의 건강도 증진시킬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유산소운동을 위한 러닝머신 10대, 싸이클 5대, 스텝퍼 2대를 비롯 총 44종의 헬스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과 헬스운동에 적합한 경쾌한 음악, 달리는 사람들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TV 등이 설치돼 있다.

구는 헬스장을 처음 찾는 주민들의 안전과 기구사용 요령을 지도할 헬스전문지도강사도 현장에 배치해 주민 누구나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용시간은 직원들의 헬스장 이용을 감안, 주민들에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며, 이용료는 월 2만원이다.

헬스장 바로 옆은 200평 규모의 실내체육관이 있다. 배구, 농구, 족구,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친선도모를 위한 경기, 게임 등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4시간 기준 8만원으로 사전예약으로 주민이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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