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을 근린공원 조성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7 2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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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2洞에 올 완공목표 용역 마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목2·3·4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달마을 근린공원을 올해 완공을 목표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달마을 근린공원은 관내 목2동 946의6번지 일대 3만5021㎡의 공원용지에 대해 사유 토지보상 등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그동안 여러 차례의 현장조사와 검토, 주민설명회 등의 단계를 거쳐 지난달 용역을 완료한 상태다.

공원조성은 자연지형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배드민턴장, 농구, 풋살 경기를 겸할 수 있는 다목적운동장, 야외음악당, 체력단련장, 피크닉장, 휴게시설 등과 산책로는 산의 지형을 감안 데크라는 목재계단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16억원으로 금년 하반기에 7억원을 들여 체육시설, 산책로 설치 및 수목을 식재하고 내년에 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나머지 시설에 대한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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