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천식 아동 무료 진료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7 20:57: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내달 1일부터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층 아동 중 아토피성피부염 및 천식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를 모집,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우리 주변의 환경오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아토피성피부염 및 천식의 최대 피해자인 어린이들 중 저소득층 어린이들은 생활환경도 열악하고 치료혜택도 지속적으로 받지 못해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환경재단 자원활동센터의 협조를 얻어 한양대병원을 비롯 서울아산병원, 고대구로병원 등과 함께 아동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치료 지원을 해 줄 예정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