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취업문 두드리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6 21: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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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구직 만남의날 행사 30일 개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장기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난 해소에 적극 나섰다.

16일 구는 최근 서울시의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안정을 꾀하기 위해 오는 30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 취업정보은행에서 진행될 이날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인업체 및 구직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구 취업정보은행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생산, 사무직 등 모든 직종의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와 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이면 된다.

신청은 구인업체는 구인표,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방문 접수하거나 FAX로 신청하면 되며, 구직자는 구직표, 이력서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는 특히 취업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구인업체로부터 상담일지 등을 제출 받아 행사이후 취업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미 취업된 구직자는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해 조속한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취업리콜제’를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취업정보은행(2670-41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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