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종합복지관 공사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6 21: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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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천연洞등 3곳 내년 2월 완공 앞두고 모습 드러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노인종합복지시설 3곳이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노인복지와 여가문제 등 실버문화를 선도해 나갈 천연동 노인종합복지관(조감도)을 비롯, 홍은동, 연희동 복지관 등 대형 노인복지관들이 오는 2005년 2월 완공을 앞두고 그 모습을 드러내 주변을 흥분시키고 있다.

구는 그동안 ‘따뜻한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와 여가생활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실질적으로 턱없이 모자란 노인들의 여가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관내 3곳에 대한 복지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천연동에 총 건평 997평,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첫 시삽을 한데 이어 총 건평 514평,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홍은동종합사회복지관’, 총 건평 290평, 지하1층 지상4층 규로의 ‘연희동노인여가복지시설’이 각각 지난해 10월, 11월 착공됐다.

현재 3곳 모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전체적인 골격을 갖추고 세부시설 작업에 들어갔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실질적으로 노인들이 문화를 즐길만한 공간이 너무 적었다”며 “이번에 건립되는 3곳의 노인복지관으로 노인문제는 물론 주민들의 문화공간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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