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여직원모임‘여우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6 2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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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가장에 240만원 전달 GM대우차 등 5개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대우자판(주) 본사에 근무하는 70여명 여직원들의 모임인 ‘여우회’(회장 정가영)가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성금 240만원을 16일 부평구청 1층 생산품 전시장에서 박윤배 부평구청장에게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전달한 수익금 240만원은 대우자판(주) 여우회가 지난달 19일 ‘사랑나눔 일일호프’ 행사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이번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대우자판 이동호 사장 등 임직원은 물론 부평구청장, 부평축제위원과 지역주민 등 민·관이 공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대우자판(주) 여우회 정가영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회사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자판(주) 관계자는 “여우회뿐만 아니라 사내 동호회 등 직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경우, 최대한 지원해 지역기업의 모범적인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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