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미혼남녀 60%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6 2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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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선택사항” `결혼적령기’를 묻는 질문에 39.2%가 `내가 결혼하고 싶을 때’라고 답했으며 30∼32세 30.7%, 32∼34세 18.3%, 28∼30세 11.7% 등이었다.

`아직까지 결혼을 안 한 이유’로는 남성(46.9%)과 여성(42.1%) 모두 `일 때문에’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남성은 `결혼자금 부족’(25.8%), `결혼에 대한 확신부족’(15.3%), `이상형 못 만나서’(8.7%), 여성은 `결혼에 대한 확신부족’(28.9%), `이상형을 못 만나서’(17.7%), `눈이 높아서’(8.7%) 등의 순이었다.

`결혼하면 가장 걱정되는 점’으로 남성의 51.1%가 `경제적 부담감’을 꼽았으며, `가장으로서 책임감’(28.9%), `심리적 여유가 없어진다’(13.6%)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여성은 `사회생활의 어려움’(33.8%), `자녀양육’(27.5%), `시집살이’(21.2%), `이혼의 두려움’(14%)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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