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우들에 ‘사랑의 가위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5 2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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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자원봉사은행 회원들 용인 자애원 찾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운영하는 자원봉사은행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15일 구에 따르면 (사)동작자원봉사은행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용인시 이동면 소재 시립 영보 자애원을 찾아 지난 14일 목욕 봉사를 실시한데 이어 이·미용 봉사, 나들이 봉사를 실시한다.

시립 영보 자애원은 정신지체 및 부랑인 부녀자 120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구 자원봉사자들은 16일 이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고, 오는 25일에는 자원봉사자 25명이 자애원 장애인과 함께 1대 1 나들이 봉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앞서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4일에 시립 영보 자애원에서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미용사들과 함께 소년, 소녀가장과 장애인, 노숙자, 저소득 주민 등을 대상으로 방문, 이발소 및 미용실을 개설하는 등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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