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주민에 컴퓨터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5 2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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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동사무소서 중고품 103대 수거 끝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정보소외계층에게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6일 오후 2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전달식을 갖는다.

15일 구에 따르면 전달식은 구청 광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포함한 중고컴퓨터 103대와 기본적인 소프트웨어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구는 구청 및 동사무소의 유휴 컴퓨터를 일제히 수거해 홈페이지 제작업체인 (주)블루넷과 함께 수리 및 점검을 끝마쳤다.

구 관계자는 “복지서설, 고아원, 장애우, 국가유공자, 생활보호수급권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무상제공함으로써 정보 활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소득증대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관내 노인 및 일반 주민, 장애우 등에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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