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區의 모습 책자에 고스란히 담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4 19: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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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3집 발간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최근 언론기관을 통해 다양하게 비쳐진 구의 모습을 담은 ‘언론에 비친 광진’ 책자(사진)를 1000부 발간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본 책자는 지난 1997년, 2000년 언론에 비친 광진 1집, 2집에 이어 제3집으로 일류광진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땀과 정성이 언론기관을 통해 다양하게 비쳐진 모습을 240페이지 분량에 담고 있다.

이번 3집에서는 제1집과 2집에서 다룬 일상적인 보도의 비율을 줄이고 타 지방자치단체와 비교, 두각을 나타내거나 수범적이었던 기사와 우수·미담사례 등을 위주로 편집하고 신문원본을 스캔받은 칼라도안을 통해 신문의 원이미지를 그대로 살림으로써 사진의 선명한 색감과 질감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게재년도 순으로 테마별 특성에 맞게 도안기획, 칼라사진을 실어 싫증나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하는 한편 구 시책사업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야별 컨텐츠들이 체계적으로 수록돼 있다.

박운식 기획공보과장은 “이 책자의 발간으로 구 정책수립방향을 제시하고 각 분야별 행정업무수행 시 폭넓은 입체적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각 지방자치단체와 각 과, 동사무소 및 유관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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