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도층 내일 장애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4 1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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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자치위원장등 60명 교남 소망의집서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16일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사회지도층 60명을 대상으로 ‘2004년 장애인인식개선사업 사회지도층 장애현장체험 행사’를 갖는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비장애인이 장애인 휠체어 타기 및 시각장애인 체험을 함으로써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불편한 점을 느낌과 동시에 이들의 이동권 확보의 필요성을 깨닫고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지역사회공동체 형성 및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자는 총 60명으로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22명, 각 동 장애인담당 공무원 22명, 구 자원봉사단 1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교육 및 전동휠체어 전달식으로 오후 2시부터 구청 대회의실에서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연구개발팀 김인순 박사를 초청, 장애인인식개선 및 편의시설 강연, CD교육을 실시하며 각 동에 총 30대의 전동휠체어를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다.

또한 2부는 편의시설 체험시간으로 오후 3시부터 교남 소망의집 구간에서 전동휠체어 및 수동휠체어 체험,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게 된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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