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800명 한마당 행사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4 1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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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일 구민회관서… 품바 축하공연등 다양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오전 10시 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보훈 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구 보훈단체가 주최하고 구청의 후원으로 열리는 것으로 상이군경회, 유족회,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등 구 보훈 가족 800여명이 참여한다.

1부 식전행사는 57사단 군악대 연주와 품바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2부 기념식에서는 모범 보훈회원 11명에 대한 표창장 및 보훈유공자학교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김대원 사회복지과장은 “작년에 이어 구 전 보훈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유공자들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난날 조국에 대한 열정을 지역사회 발전에 모음으로써 국가유공자의 위상을 정립하고 보훈 문화 정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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