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봉사 활성화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3 19: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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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고교 담당교사·단체실무자 간담회 내일 개최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자원봉사센터는 1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봉사활동 담당교사와 관내 자원봉사기관 및 단체 실무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다가올 여름방학 청소년 봉사활동에 앞서 청소년 봉사활동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인 접근과 활성화를 위해 봉사활동을 직접 담당하는 교사들의 문제점, 학교별 특수 봉사활동 프로그램, 청소년 자원봉사 출장교육의 효과,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봉사활동 전반에 걸친 사항들이 논의된다.

이밖에도 구 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디서 어떻게 어떤 봉사활동을 해야 할지 모르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에게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어 참여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구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의 개념과 활동분야 소개, 비디오를 통해 본 사례분석 등 자원봉사 이론교육에서부터 경로당, 자전거보관대, 어린이공원, 뒷골목 등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의 구석구석을 청결하게 하는 봉사활동과 저소득 노인들에 대한 노력봉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시간 때우기식 봉사활동, 심지어 시간 거짓기록 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던 청소년봉사활동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실무진들과의 감담회를 마련했다”며 “간담회를 비롯해 구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적인 봉사 프로그램으로써 깨끗한 지역사회를 청소년들의 힘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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