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民 건강의 날’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3 1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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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개洞 돌며 25일까지 검진 실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동민 건강의 날’을 운영,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로 발 벗고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한양대학병원, 성동구의사회, 간호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등과 함께 관내 20개동을 찾아다니며, 관내 주민들의 각종 질병 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실시한 이번 동민 건강의 날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며 고혈압, 당뇨검사, 노인성 질환 진료, 구강검사, 영양 및 식이요법, 체지방검사 및 운동처방, 건강상담 등 동별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저소득 계층의 외로운 어르신들에게는 상담뿐만 아니라 무료치료의 기회도 제공, 지역주민의 관심이 항상 함께한다는 지역사랑의 의미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1일 구에서 가장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행당2동을 찾아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영양상담, 구강검사, 체지방 및 운동처방 등 다양한 건강상담 및 치료를 실시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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