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민체육센터 인기 ‘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0 19: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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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수영서 댄스까지 다양한 과정 싼 가격에 이용 관악구(구청장 김희철) 봉천7동에 지난 2001년 개관한 구 종합체육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하 2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 구 종합체육센터는 훌륭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뿐 아니라 유능하고 친절한 전문지도자들이 체계적인 지도를 하고 있어 센터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종합체육센터의 프로그램은 크게 구민들의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생활체육 분야’와 기본 소양사항과 다양한 취미생활을 돕기 위한 ‘교육문화 분야’로 나뉘어진다. 현재 생활체육 분야에는 19개 교실 87개 반이 운영중이며, 교육문화 분야에는 10개 교실 117개 반이 활성화 돼있다.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수업으로는 웰빙의 대표 주자격들인 수영, 헬스, 스쿼시, 농구, 단전호흡 등이 있으며, 교육문화의 경우 어린이들을 위한 논리와 창의력 발달 사업인 과학교실, 창의력 교실을 비롯 미술, 도예, 글쓰기, 구연동화, 발레 및 댄스교실 등이 있다.

특히 수영 프로그램의 경우 어린이 초보 수영교실, 어린이 수영단, 엄마랑 아기랑 수영교실, 효도 수영교실 등 유아에서 칠순 노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체육센터는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오전 6시부터 개장해 오후 10시까지 매월 첫째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1년내내 계속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자신을 가꾸는 사람들에게는 일석이조”라며 “구민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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