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신나는 과학공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9 20:13: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과학교실’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운영 큰 호응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매주 토요일 운영하고 있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과학교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과학교실’은 김옥자(한세고등학교 교사)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지난달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이 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과학을 통해 자녀와 함께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자녀들에게도 새로운 과학의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되고 있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이번 과학교실에 참여한 학부모 및 자녀들은 ▲볏짚으로 계란 꾸러미 만들기 ▲알콜 권총 만들기 ▲실 세우기 ▲종이 오려 아치 구조물 만들기 ▲에어로켓 만들기 등을 통해 신기한 과학의 나라를 경험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에 대해 부모와 함께 경험하고 직접 만드는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두뇌개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과학 교실은 총 5회 프로그램으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과학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를 희망 하는 사람은 구 주민자치과(710-3410~4)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