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車 ‘Auto China 2004’ 참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9 20: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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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진출 가속화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가 중국 베이징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Auto China 2004’에 참가해 신개념 프리미엄 MPV ‘로디우스’ 등을 공개하고 중국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9일 밝혔다.

‘로디우스’는 ‘뉴체어맨’, ‘뉴렉스턴’과 함께 중국 시장을 공략할 쌍용차의 수출 핵심 차량으로 국내 출시 후 첫 해외 런칭 행사를 ‘Auto China 2004(2004년 북경국제기차전람회)’에서 가짐으로써 2005년 자동차 시장 개방과 관세 인하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성장할 중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쌍용자동차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지난 2003년 심천모터쇼와 상하이 국제모터쇼에 이어 ‘Auto China 2004’ 참가를 통해 쌍용자동차의 프리미엄 대형 세단 및 RV 차량인 뉴체어맨, 뉴렉스턴, 로디우스 등 중국형 모델로 중국 최고급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11만㎡의 전시관에 세계 20여개국 1400여개의 완성차 및 부품업체가 참가, 4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Auto China 2004’에서 쌍용차의 비전을 관람객들이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로 혼성 14인조 댄스팀인 ‘다녹스’가 매일 4회에 걸쳐 △쌍용자동차의 세계 자동차 시장을 향한 비상 △SUV·RV 시장의 새로운 리더로서의 파워 △쌍용자동차 중국 시장 공략 차량의 주요 특성인 고품격 등을 테마로 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석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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