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 안녕과 번영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9 1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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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호국의 달 맞아 14일 대법회 개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16회 호국영령과 은평구민을 위한 기원 대법회’를 개최한다.

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아울러 구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함으로써 구민의 화합과 구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이는 계기로 삼기 위해 오는 14일 오전 11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구 불교사원연합회와 공동주최로 봉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법회에는 노재동 청장을 비롯 구간부, 구 불교사원연합회 회원, 불교신도, 구청불심회 회원 등 약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법회는 ‘호국영령과 구민을 위한 기원법회’ 기원문 봉독을 시작으로 제1부 행사가 진행되며, 모범구민 5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과, 구 불교사원연합회의 보훈단체 소속 회원 자녀(중·고·대학생) 8명, 청빈공무원 자녀 9명 등 17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된다.

또 본 행사에서는 사연사주지 혜진스님의 반야심경 독경과 예원대학교 심가희 교수의 추모무용, 진관사 묘음합창단은 추도가 등이 이어진다.

제2부는 구청 구내식당에서 점심공양 및 간담회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봉행되는 제16회 호국영령과 구민을 위한 이번 대법회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원 대법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350-3690)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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