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보건소 19억들여 증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6 1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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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경사로등 설치… 11월 완공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주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청사 일부 사무실을 재배치하고 보건소 증축 공사에 착공했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총 19억1000만원을 투입, 보건소 2,3층에 배치돼 있는 보건 민원실과 진료실 등을 현재 1층 주차통로인 피로티 부분을 증축해 재배치한다.

또한, 식당홀 상부를 증축, 민원봉사실을 기존 세로형에서 가로형으로 재배치함으로써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현재 복합청사에 있는 직장 어린이집을 구청사로 이전, 관상복합청사의 경영개선과 직원 후생복지 향상도 도모하게 된다. 특히 장애인들의 구청사 및 보건소 이용의 편의를 위해 폭 2m, 길이 50m의 장애우 경사로도 별도로 설치된다.

세부 공사 내역은 보건소 피로티 부분 120평, 식당홀 상부 55평 등 175평 증축, 개보수 공사 117평, 재배치 354평, 직장 어린이집 설치 123평 등 594평의 사무실 재배치 등이다.

구는 보건소 증축 및 구청 민원실 등 사무실 재배치 작업이 완료되는 오는 11월말이면 주민들의 구청 이용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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