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관내 공동주택 총 144개 단지 713개 동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수방취약 요인과 주요구조부의 결함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리주체가 있는 공동주택은 단지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자체 점검하고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단지 아파트에 대하여는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사항은 ▲기둥, 보 등 주요구조부의 손상 균열 여부 ▲지반침하 등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 여부 ▲담장 등 부대시설의 안전성 여부 ▲균열 발생 상태 ▲구조물 혹은 부재의 변경, 변위 상태 등이다.
또한 점검결과 주요구조부에 결함이 있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취해 건축물의 안전을 기하고, 안전도 취약으로 재해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정밀안전진단을 행정기관에 비상연락체계를 구성하고 정비완료시까지 유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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