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함께사는 구로人’ 선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3 2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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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분야별 후보 추천받아 19일 구민회관서 시상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치사랑(내리사랑) 행사’의 일환으로 ‘희망과 함께 사는 구로인’ 선발제를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치사랑을 통해 선하고 양심 있는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는 물론 따뜻한 가정과 윤리도덕이 살아있는 사회를 만들어갈 뿐만 아니라, 일류 구로의 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

이에 앞서 구는 오는 9일까지 아홉노인상 등 분야별로 표창대상자를 추천 받는다.

먼저 아홉노인상은 구로구의 상징으로 전설의 내용대로 건강하게 살면서 후손들에게 모범이 되는 최장수 노인 9인을 선정하고 열심인상, 참교육자상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곧은 정신으로 일함으로서 치사랑을 베푸는 공무원, 교사 등 10~15명을 선발한다.

또 바른 청소년상과 어린이상은 자신의 소임을 다해 어른을 받들고 공경하는 바른 어린이와 청소년 10~15명을 시상한다.

이들은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 및 경찰서, 소방서 또는 각 학교에서 선정 추천하게 되며 치사랑도덕실천운동본부장 표창이 주어진다.

또한 따뜻한가족상은 4~5대가 함께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5가족에게 시상하고 참된 여성상은 가정에서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헌신적으로 키우는 어머니 5명을 선발하게 되며, 모범공무원상은 근면성실하게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공무원 5명에게 주어진다. 각 동사무소나 총무과에서 선정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따뜻한 가족상 및 참된 여성상은 선정기준에 의거 공적조서와 요약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모범공무원상은 추천서와 추천사유서를 작성 구청 가정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또 선정기관에서 추천된 표창대상자는 구자체 공적심사위원회, 치사랑도덕실천운동본부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후 최종 결정하게 된다.

한편 구는 19일 오후3시부터 구로구민회관대강당에서 치사랑 도덕실천운동본부 주최로 1부 기념식과 함께 2부 오케스트라 실내악 연주 등 축하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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